[여전연] 여전도회전국연합회, 33회 여전도회교육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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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도회전국연합회, 33회 여전도회교육세미나

여전도회전국연합회(회장 은정화 장로, 이하 여전연)는 지난 4월 23일 여전도회관 2층 대강당에서 제33회 여전도회교육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72연합회 회장, 지교회 회장 및 지회 협의회장을 대상으로 △여전도회 운동과 목적의식 강화 △선교여성으로서의 자질 향상 △지회 여전도회를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지도력 훈련 강화 △연합사업의 실천 방안 강구라는 목적 아래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됐다.

예배는 교육문화부 주영복 권사 인도로 여전연 송정경 장로 기도, 교육문화부 위원 찬양, 제자광성교회 박한수 목사 ‘기도에 길이 있다!’ 제하 말씀, 여전연 회계 이미경 장로 봉헌기도, 박한수 목사 축도, 교육국장 김혜자 목사가 광고했다.

박한수 목사는 설교를 통해 “한국교회는 회복할 것이 많지만 가장 먼저 회복해야 할 것은 기도”라며, “기도는 배워서 하는 것이 아니다. 갈급할 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찾고 싶고, 돌파하고 싶고, 넘어서고 싶으면 기도해야 한다. 깨어서 일한다는 것은 잠을 안잔다는 뜻이 아니라 기도한다는 뜻이다. 여전도회 여러분들이 깨어 일어나 주님이 주신 강력한 무기인 기도로 구할 때 한국교회와 세상은 변화될 것이다”고 했다.

첫 번째 특강은 더푸른교회 강은도 목사가 ‘여전도회의 리더십’ 제목으로 발표했다.

강은도 목사는 “성경에는 많은 여성의 모습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교회 안에서도 여성들은 여전도회를 중심으로 봉사 공동체를 빚어내며 큰 영향력을 발휘했다”며, “리더십은 기술이 아닌 영향력이며, 리더십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가면 닮아갈수록 영향력을 크게 발휘할 수 있다. 하나님의 마음을 닮은 여성들의 힘인 위로, 헌신, 눈물로 한국교회 공동사명을 남성과 여성이 연합·동역해서 이뤄나가길 소망한다”고 했다.

두 번째 특강은 여전연 총무 윤효심 목사가 ‘여전도회의 연합사업과 지회 운영’ 제목으로 발표했다.

윤효심 목사는 “여전도회는 복음 전파를 위해 자체 조직과 재정, 운영방침 아래 운영되는 교회여성들의 선교단체”라며, “여전도회의 바람직한 운영을 위한 특수성으로 △여전도회 사업 방향에 대한 올바른 인식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선교·교육·봉사 목적사업을 이행하기 위한 인적자원과 재정 확보 △ 지회-지구회-연합회-전국연합회의 강한 연대에 기반한 조직의 활성화 등”을 설명했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한 문인순 권사(영등포노회 임원, 산소망교회)는 “특강을 통해 교회 안 여성 리더십에 대해 웃으면서 또 울면서 들었다”며 “공감하며 배울 수 있었던 시간”으로 고백했다.

/박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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