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기도만이 민족이 사는 길

한국군목회(이사장 김종순 목사)는 지난 6월 24일 연동교회 베들레헴실에서 본 교단 예비역 군목회 후원으로 제75주년 6.25 상기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부이사장 이원호 목사의 인도로 감사 권오용 목사 기도, 전 총회 군선교부장 정은성 목사가 ‘민족이 사는 길’ 제하 말씀, 이사 박동업 목사가 ‘대한민국/전몰장병 유가족/군선교를 위해’ 주제기도, 직전이사장 박봉상 목사가 축도했다.
정은성 목사는 “회개한 요나의 외침을 통해 절실한 기도로 니느웨가 살아났듯 민족이 살 길은 절실하고 우렁찬 기도에 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밤잠을 설쳐가면서라도 민족을 위한 기도를 드리는 것”이라며 “전쟁이 쉬지 않는 이 땅에서 인간의 이념으로는 통일이 될 수 없으나, 우리가 열심을 다해 기도한다면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평화통일의 날이 오게 될 것임을 믿고 소망한다”고 했다.
기념행사는 국민의례, 이사장 김종순 목사가 기념사, 6.25 노래 제창, 국내와군특수선교처 총무 문장옥 목사가 인사, 사무총장 김명일 목사가 광고, 명예이사 박성원 목사가 폐회 및 오찬기도 했다.
이사장 김종순 목사는 기념사를 통해 “대한민국이 세계가 부러워하는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어 왔듯이 앞으로도 어려운 상황들을 극복하고 정의롭고 공정한 나라로 만들어 나갈 것을 기대하며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이 다스리는 나라가 되어 하늘에는 평화, 땅에는 진리와 공의가 넘치는 나라 되길 바란다”고 했다.
/신희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