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노회 대전성남교회(정민량 목사 시무)는 지난 6월 23일부터 30일까지 7박 8일간 대전노회 여전도회연합회(회장 강난수 권사) 협력으로 카자흐스탄 알마티 해외선교를 실시했다.
예배는 에벤에셀교회 김현두 목사의 인도로 송영자 장로 기도, 에벤에셀교회 성가대 찬양, 방문단 특송, 인솔단장 정민량 목사가 ‘하나님의 사랑’ 제하 말씀, 전 대전노회장 황찬규 목사가 축도했다.
해외선교는 에벤에셀교회(김현두 목사 시무)와 아시아복음신학교 등을 방문해 선교사와의 대화를 통해 선교현장의 어려움과 열악한 환경을 확인하며 선교현장을 이해하고 현지교회 성도를 격려했다. 또한 대전노회 여전도회연합회 주관으로 선교단 및 현지교회 성도들이 함께하는 세미나를 개최하고 레크리에이션, 선물 전달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카자흐스탄은 1991년 러시아에서 분리 독립한 국가로 세계에서 9번째로 큰 나라이다. 이슬람교 47%, 러시아정교 44%에 비해 기독교 인구가 약 2%에 불과해 복음을 전하기에 많은 어려움이 따르지만, 대전성남교회는 지난 2007년 주도적으로 알마티에 아시아복음신학교를 세워 본 교단 총회의 인준을 받고 현재까지 약 40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는 등 현지 복음화를 위해 후원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사제공 김웅태 장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