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하트-하트재단, 자립준비청년 지원 ‘자립박수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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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터널 끝 희망의 빛 되는 지지와 응원의 박수

하트-하트재단(회장 오지철)은 보호종료 이후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을 응원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위한 ‘자립박수 캠페인’을 시작했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 등에서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 이후 보호종료와 동시에 세상에 홀로 서야 하는 청년들을 말한다. 하루아침에 외로이 세상과 맞닥뜨리게 된 이들의 가장 큰 걱정은 △생활비와 학비 등 경제적인 문제(32.9%) △취업과 진학에 대한 걱정(30.4%) △거주할 집 문제(19.2%) △외로움 등 심리적 부담(6.1%) △기타(11.4%) 등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1년간 극단적인 생각을 해본 적이 있는지’에 대해 이들 중 18.3%가 ‘그렇다’고 답변하기도 하며 전체 청년 답변 비율의 8배에 달하는 수치를 나타냈다.
자립박수 캠페인은 해마다 2천여 명의 자립준비청년이 세상에 홀로서기를 준비하는데 그 새로운 출발에 사회적 관심과 지지를 모으기 위해 기획됐으며, 청년들이 자립 과정에서 실제로 필요한 자원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연결과 지원에 초점을 둔 캠페인이다. 하트-하트재단은 자립박수 캠페인을 통한 지지와 응원을 전달하고 후원해 자립준비청년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후원금은 국내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생활비·자기계발비를 포함한 장학금 △금융·경제교육과 진학·취업 컨설팅 등의 자립 역량강화 교육 △심리·정서지원을 위한 모임과 사례관리, 심리상담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오지철 회장은 “여전히 준비되지 않은 상태로 홀로서기를 시작한 청년들에게 이 사회가 따뜻한 박수와 지지를 보내주어야 할 때”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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