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 대안학교 드리미학교(이사장 박한길 장로)는 지난 6월 24일부터 30일까지 몽골 공립학교 교사 33명을 초청해 제4회 몽골 공립학교 교사 초청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연수 프로그램은 드리미학교의 교육과정과 미래교육 방향성, IT·기술 교육 실습, 드리미학교의 3P(Play Performance, Practice) 교육 설계 등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한 각자의 교육 사명을 재확인하고, 수업 계획서를 직접 작성·발표하는 등 교육자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오는 8월 몽골에서 열리는 공립학교 연수에서 ‘3P 교육’ 코치로 활동하며, 현지 교사들에게 직접 시범수업과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사장 박한길 장로는 “몽골의 교사들이 더 큰 꿈을 향해 도전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 이번 연수가 몽골 교육의 미래에 커다란 비전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드리미학교는 지난 2024년부터 매년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3P 교육 프로그램의 결과물을 나누는 ‘3P 교육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5월 1일과 2일 양일간 진행됐으며, 울란바토르 시의회와 정부 교육부 시행청의 지원으로 3천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발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