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기도로 새로워지는 자리 소망”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이영묵 장로, 이하 전장연)는 지난 5월 13일 전장연 르비딤홀에서 제2차 정임원회를 갖고 제52회 전국장로수련회 중간 점검회의를 했다.
예배는 선임부총무 이우식 장로의 인도로 회계 김용기 장로 기도, 회장 이영묵 장로가 ‘주여! 새롭게 하소서’ 제하 말씀을 전한 후 주기도로 마쳤다.
회장 이영묵 장로는 “이번 전국장로수련회가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전국의 장로님들이 하나님 앞에 엎드려 말씀과 기도로 새로워지는 영적 회복의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우리 임원들부터 먼저 정한 마음과 정직한 영으로 준비할 때 한국교회와 장로회에도 새로운 부흥의 은혜가 임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7월 1일부터 3일까지 경주 더케이호텔과 켄싱턴리조트, 한화리조트, 교원드림센터, 코오롱호텔 등에서 열리는 제52회 전국장로수련회 준비 현황과 세부 운영 계획이 논의됐다.
전장연은 오는 6월 4일 경주 현장답사를 실시키로 하고, 방 배정자와 차량·영상·찬양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숙소와 행사 동선 등을 최종 점검하기로 했다. 이어 6월 9일에는 지노회장로회 회장, 총무와 지역협의회 임원, 방 배정 및 차량 관계자 등이 최종 점검회의를 갖기로 했다.
또한 지노회별 참석자 등록 현황과 광고 진행 상황도 공유됐다. 전장연은 각 지노회에 참석자 명단을 오는 5월 31일까지 제출해 줄 것을 요청하고, 지노회별 광고 10건 이상 추천과 상회비 및 실행회비 납부 협조도 당부했다.
전국장로수련회 기간 사용할 쿨 스카프 색상을 청색으로 확정하고, 임원 및 봉사자 조끼 제작과 내빈 선물, 호텔별 셔틀버스 운영 계획, 헌금 바구니 준비 등 행사 운영 전반에 대한 세부 사항도 논의했다.
특히 전국수련회 프로그램도 함께 점검됐다. 첫날 개회예배에는 부총회장 권위영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특강에는 김운성 목사, 이필산 목사, 이상억 교수, 손정훈 목사, 조성실 교수, 윤동일 목사 등이 나서며, 수요예배는 김승학 목사, 은혜의 시간에는 장승권 목사와 강윤호 목사, 폐회예배는 주성일 목사가 말씀을 전한다. 또한 건강강좌에는 이상용 교수가, 신앙간증에는 박래창 장로 등이 강사로 나서며, 둘째날 마지막 시간에는 C채널과 함께 문화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박충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