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실로암, 상반기 시각장애교사 직무연수

Google+ LinkedIn Katalk +

디지털 교육환경 적응력 제고 기여

사진은 지난 2024년 시각장애교사 직무연수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김미경)은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시각장애교사들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상반기 시각장애교사 직무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직무연수는 19기부터 21기까지 3기에 걸쳐 진행됐으며, 구글 툴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 교육부터 교육행정, 토탈공예 특강까지 다양하고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프로그램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
전국에서 선발된 기수별 6명의 시각장애교사 총 18명을 대상으로 각 3회씩 총 9회에 걸친 특강을 통해 교사들이 직접 체험하고 토론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교육 효과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은 2017년 서울특별시교육연수원으로부터 특수분야 연수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9년째 관련 연수를 운영 중이다. 또한 이번 연수를 통해 시각장애 교원들이 디지털 교육환경 변화에 적응하고 학생들에게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미경 관장은 “앞으로도 시각장애교사들이 교육현장에서 자긍심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한 대응력을 기르는 데 복지관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 02-880-0530~4 평생교육팀)

공유하기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