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노회 청북교회(박재필 목사 시무)는 지난 7월 27일 청북교회에서 한마음혈액원과 전교인 사랑나눔 헌혈을 실시했다.
헌혈 참여를 위해 성도 200여 명이 신청했으며, 채혈가능자로 선정된 성도들이 생명 살리기 운동에 참여했다.
박재필 목사는 “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헌혈의 대상자가 줄고 단체 헌혈의 참여도 줄어들고 있으며 개인의 자발적인 헌혈문화는 정착되지 않은 반면, 헌혈 수요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청북교회는 교회 창립 70주년을 앞에 두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과 사랑을 전하는 의미에서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성경 말씀을 상기하며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기까지 감당하신 보혈의 사랑에 온 교우가 참여하고 실천하는데 헌혈의 의미를 두었다”고 했다.
한편 충청노회(노회장 조병식 장로)는 작년 12월 30일 노회 산하 남선교회연합회(회장 전형기 장로)·여전도회연합회(회장 최병남 권사)·장로연합회(회장 김동군 장로)와 함께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 본원에서 사랑나눔·사랑의 헌혈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협약은 충청노회의 사회적 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정기적 헌혈운동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 △나눔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력(헌혈 문화 확산, 기부활동 활성화) △헌혈증서 지원 등의 내용을 담았다.
/충청지사장 강호준 장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