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음] 증경총회장 민병억 목사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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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교단 제82회기(1997년) 총회장을 지낸 민병억 목사(복대교회 원로·사진)가 지난 8월 7일 별세했다. 향년 88세.
故 민병억 목사는 1936년 11월 11일 충북 진천에서 출생해 1963년 장로회신학대학교 졸업, 멕코믹 신학교에서 목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충북노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고, 1977년 복대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해 2002년 조기 은퇴하기까지 25년간 시무 후 복대교회 원로목사(2002년 12월)로 추대됐다. 은퇴후 대전신학대학교에서 목회학 강사로 후진 양성에 힘썼다.
1997년 본 교단 제82회 총회에서 총대원 만장일치로 총회장에 추대 됐으며, 1998년 총회장으로서 유럽의 각 지역을 순방해 한국교회의 성장을 알리는데 노력했다.
故 민병억 목사는 총회 부서기, 회록서기, 신학교부장, 장신대 총동문회장, 장신대 이사, 한국기독공보 이사장, 한국장로교출판사 이사장, 기독교TV 공동대표 이사, 학교법인 일신학원 이사장, 중부지역 목회연구원장 등을 역임하고 교회와 사회를 위해 헌신했다. 저서로는 ‘섬기며 나누는 잔치집 교회’, ‘총회장 논설집’ 등이 있다.
유족으로는 주창복 사모, 아들 현기, 딸 은영, 혜영 1남 2녀가 있다.
장례예식은 지난 8월 11일 복대교회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總會葬)으로 엄수됐다. 이후 경기도 이천시 에덴낙원 추모공원에 안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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