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정체성 회복과 복음 본질 향한 여정

아신대학교(총장 정홍열 목사)는 지난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팀수양관에서 ‘그 사랑, I-SCREAM’ 주제로 청소년 대상 여름 캠프를 실시했다.
아신대학교의 여름 캠프는 지난 2018년부터 시작되어 매년 여름마다 청소년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신앙의 본질로 이끄는 비전을 가지고 진행해 왔다. 아신대 재학생들의 뜨거운 비전 하나로 시작된 여름 캠프는 올해 8년차가 되었다.
이번 해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 3:16) 주제 말씀 아래 복음의 본질로 돌아가, 십자가 앞에서 진정한 자유와 영생의 기쁨을 체험하도록 도왔다. 아신대 내 모든 학과(부)가 참여한 이번 여름사역에서는 각 학과 학생들이 자신이 가진 전공의 달란트를 살려 예배·미디어·진행·찬양·상담/케어팀으로 조직되어 캠프를 섬겼다. 각 팀은 캠프 전 수개월 동안 준비 과정을 거쳤으며, 공동체적인 삶의 훈련과 기도회를 통해 캠프의 영적 흐름을 하나로 묶어왔다.
아신대학교는 “‘I-SCREAM’ 캠프는 단지 여름 한 철에 끝나는 행사가 아니라 캠프를 통해 단하고 변화된 청소년들이 교회로 돌아가, 일상 속에서 복음을 살아내고, 하나님 나라의 삶을 실천해가는 것이 이 사역의 궁극적인 목표다. 이를 위해 캠프 이후에도 지속적인 팔로업과 멘토링, 소규모 그룹 활동, 리더십 훈련 등이 이어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