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사랑의장기기증, 법인이사장 이·취임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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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이사장 유재수 장로, 직전이사장 박진탁 목사는 명예이사장 추대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유재수 장로, 이하 사랑의장기기증)는 지난 8월 13일 역촌성결교회(권영기 목사 시무)에서 ‘사랑으로 잇는 새로운 시작’ 주제로 제18대 법인이사장 유재수 장로 취임 및 직전이사장 박진탁 목사 이임 예배를 드리고, 지난 34년간 장기기증 운동을 이끈 박진탁 목사를 명예이사장으로 추대했다.
예배는 권영기 목사 기도, 신촌성결교회 이정익 원로목사가 ‘관심과 배려’ 제하 말씀, 이사 강영선 목사가 축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이·취임 예배에는 뇌사 장기기증인 유가족 모임 ‘도너패밀리’(회장 강호 목사), 생존 시 신장 기증 및 이식자 모임 ‘새생명나눔회’(회장 이태조 목사) 등이 참석했다.
명예이사장 추대식은 직전이사장 박진탁 목사에게 신임이사장 유재수 장로가 추대패 전달, 새생명나눔회 회장 이태조 목사가 공로패 전달, 엄해숙 서울경기지회장이 꽃다발 전달, 홍보대사 성악 앙상블 라루체 축가, 전 이사장 한정남 장로가 축사, 박진탁 목사 인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명예이사장 박진탁 목사는 “사랑의장기기증의 사명을 통해 생명을 나누는 사랑의 실천이 어디서나 목격되는 장기기증 운동의 새로운 시대를 기대한다. 앞으로는 한 사람의 기증인이자 후원자로서 한결같은 마음으로 귀한 사역을 위해 기도할 것”이라고 인사했다.
사랑의장기기증은 “이번 이·취임을 계기로 장기기증인과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장기부전 환자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국민 인식개선 캠페인과 생명존중 교육을 통해 나눔의 가치가 우리 사회 전반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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