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도회] 여전도회전국연합회, 90회 정기총회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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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전통 계승 다음세대에 전할 것

여전도회전국연합회(회장 이난숙 장로)는 지난 9월 5일 여전도회관 805호 회의실에서 제90회 정기총회 기자회견 및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는 총무 윤효심 목사 사회로 참석자 소개,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제90회 정기총회 개요,회장 이난숙 장로 인사, 특별사업 소개, 질의응답의 순서로 진행됐다.
회장 이난숙 장로는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제90회 정기총회를 은혜 가운데 잘 마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존귀와 영광을 올려드린다. 많은 믿음의 선배님들이 쌓아놓으신 아름다운 전통과 정신을 본받아서 100주년을 준비하며 오는 세대, 다음세대에게 역사와 전통, 여성 의식을 계승하며 선교·교육·봉사의 목적과 사업들에 내실을 기하며 다가올 미래를 열어 가겠다”며 “예수님을 마음에 품고 주님의 손과 발이 되어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과 뜻을 잘 받들어 행복하고 은혜가 넘치는 여전도회가 되도록 부지런히 섬기겠다. 72연합회가 더욱 화목하게 하나됨을 이루는 여전도회전국연합회가 되도록 무릎 꿇고 기도하며 최선을 다해 섬기겠다. 여전도회가 더욱 부흥성장하며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더 귀하게 쓰임받게 되기를 소망한다”고 인사했다.
이난숙 장로는 여성에 대한 한국교회의 제도적 지원에 대해 “한국교회는 오랜 기간 남성 중심으로 편향되어 운영되어 왔고 상대적으로 여성은 차별화 되어 왔다. 지교회에서 여성들은 드러나지 않게 각 분야에 충실히 헌신해 왔고 여성들이 아니면 교회를 지켜낼 수가 없다”며 “여성 안수 법제화 30주년을 맞은 지금 교회마다 여성 장로를 많이 세워서 저변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총회에서 여성 장로 할당제와 여성 총대 할당제 청원이 잘 통과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창립 100주년 기념 사업에 대해 “100주년 준비위원회를 조직하고 준비하는 가운데 있다. 해외에 100주년 기념 교회를 세우고 건축뿐 아니라 필요 비품을 전부 구비해 주고 해당 나라에 기부하는 것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이외에도 회원 감소 대책, 계속교육원 활성화 및 발전 방안, 여성 지도력 향상 지원 방안, 여전도회 역사 교육 및 홍보 등에 관련해 질의응답 했다.
/신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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