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경찰선교후원회(회장 안맹환 목사)는 지난 9월 1일과 2일 양일간 부산에서 수련회 및 임원회를 갖고, 경찰 선교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수련회는 도착 경건회를 시작으로 임원회, 남해지방해양경찰청 방문 및 환담, 부산지역 기독교 유적지 탐방 등의 시간을 가졌다.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을 방문한 임원단은 환담의 시간을 가졌다.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장인식 청장은 “태평양으로 나아가는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해양수도인 이곳 부산을 중심으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안전하고 깨끗한 희망의 남해바다를 만드는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했다.
회장 안맹환 목사는 “밤낮으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경찰관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국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이들의 지친 어깨를 보듬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복음을 전하는 후원회의 사명을 잘 감당하겠다”고 했다.
임원회 경건회는 경찰선교후원회장 안맹환 목사의 인도로 경찰선교후원회 회계 최경우 장로 기도, 회장 안맹환 목사가 베드로전서 4장 10절에서 11절 성경봉독 후 주기도문으로 마쳤다. 주요 안건으로는 △경찰선교 활성화 방안의 건 △총회 경찰선교후원회 총무 위촉의 건 등을 논의했다.
한편, 경찰선교후원회는 2003년 제88회 총회에서 조직을 허락받아 이듬해 창립총회를 열고 초대 회장에 증경총회장 최병두 목사를 선임했다. 제96회 총회에서는 소방선교를 병행하기로 결의하고 ‘총회 경찰소방선교후원회’로 명칭을 변경했다. 이후 2019년 소방선교후원회가 별도로 창립됨에 따라 제104회 총회 허락을 받아 ‘총회 경찰선교후원회’라는 현재의 명칭을 사용하게 되었다.
[총회] 총회 경찰선교후원회, 수련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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