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기도·묵상으로 그려낸 찬양

사랑의교회 미술인선교회(총무 한정미 집사, 이하 사미선)는 지난 9월 6일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 시무) 사랑아트갤러리에서 사랑의교회 문화예술사역부 후원, ‘꿈꾸는 자의 고백’ 주제로 제23회 정기전을 개최하고 오픈 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총무 한정미 집사의 인도로 명예회장 양승희 권사 기도, 사랑의교회 글로벌선교부 팀장 백승준 목사가 말씀, 샌드페블즈 1기 정학상 집사가 색소폰 특주, 이소예·김혜원 학생 워십댄스, 전 한국기독교미술인협회장 방효성 장로가 축사, 내빈소개, 작가노트 소개, 한정미 집사가 광고했다.
백승준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을 창조하신 작가이시며 모든 아름다운 것들을 창조하신 신묘막측한 예술가이시다. 이번 전시에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의 영광으로 가득 찬 작품들이 채워져 있는데, 작품 앞에 섰을 때 하나님께서 공급하시는 무한한 능력과 은혜와 자비를 맛보고 하나님의 생명을 느끼게 되길 바란다”며 “하나님이 창조하신 아름다운 세상을 캔버스에 담는 것 그 자체로 하나님의 창조의 능력을 찬양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형상을 드러내는 아름다운 작품들을 통해 생명의 기쁨을 누릴 수 있길 바라며 하나님의 생명이 충만할 때 우리 가운데 아름다운 것들을 만들어 내시는 창조의 능력이 임할 것”이라고 했다.
사미선은 미술을 통한 문화 사역에 뜻 있는 교인들이 모여 지난 2000년 3월에 정식으로 발족한 단체로 정기회원전, 진흥아트홀 초대작가전, 취미작가 공모전 등 전시회를 열고 해외 선교와 지원 등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선교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신희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