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고영근목민연구소, 5회 고영근 목민애민상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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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약자 섬겨온 길 위의 목사

고영근목민연구소(이사장 고성휘)는 지난 10월 16일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크로스로드(대표 정성진 목사) 후원으로 제5회 고영근 학술좌담회 및 목민애민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광주서정교회 장헌권 목사에게 고영근 목민애민상을 전달했다. 고영근 목민애민상은 군사독재 시절 수차례 연행과 투옥을 감수하면서도 민중과 민주화를 위한 예언자적 사역을 펼친 고영근 목사의 뜻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시상식은 고영근목민연구소 이사 정병준 목사 사회로 본 교단 총회 사무총장 최상도 목사, 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장 장헌일 목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수상자 장헌권 목사는 본 교단 총회 인권위원장, 사회문제대책위원장, 광주 기독교회협의회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광주·전남 민주화 운동 동지회 상임고문, 광주노회 인권위원장, 광주 광산구 인권증진위원회 위원장 등을 맡으며 5.18 진상규명 활동과 세월호 유족 지원 등 오랜 세월 인권과 평화운동 실천가로 헌신해 왔다.
장헌권 목사는 “극한 탄압 가운데 오직 민주·인권·통일을 위해 광야의 외침으로 목민목회를 하신 고영근 목사님의 정신을 잊지 않겠다. 오직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미가 예언자의 말씀 붙들고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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