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50년 넘어 소망의 50년으로”
경남노회 남선교회연합회(회장 방인식 장로)는 지난 11월 2일 상남교회(이창교 목사 시무)에서 창립 50주년 기념식 및 선교대회를 성료했다.
회장 방인식 장로는 “오늘 우리는 창립 50주년을 맞이해 지난 여정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비전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에 섰다”며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따라 지역 사회와 교회를 섬기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해온 우리의 헌신이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위로가 되었음을 믿는다. 이제 우리는 다음세대에게 믿음의 유산을 이어주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새롭게 도약하는 50년을 준비해야 한다”고 했다.
예배는 대회장 방인식 장로의 인도로 명예대회장 윤석원 장로 기도, 준비위원장 전병태 장로 성경봉독, 상남교회 연합찬양대 찬양, 상남교회 이창교 목사가 ‘이어가는 남선교회’ 제하 말씀, 회계 박은용 장로가 헌금기도, 바리톤 김한 집사가 헌금송 했다.
이어 선교대회 및 기념식은 50주년기념영상시청, 양곡교회와 상남교회, 주일봉 은퇴안수집사에게 감사패 전달, 회장 방인식 장로가 선교비 전달, 기념사업위원회 총무 최문욱 장로가 내빈소개, 회장 방인식 장로가 기념사, 기념사업위원장 한성권 장로가 회고사, 남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 유춘봉 장로 격려사, 남선교회부울경협의회장 문용식 장로와 경남노회장 신종주 장로가 축사, 룩반기독학교 교장 로자노 목사가 영상축사, 남선교회부울경협의회 산하 8개 연합회장과 경남노회 산하기관장 축사, 내외빈 케이크커팅, 남선교회 회가 제창, 총무 이은욱 장로가 인사 및 광고, 교육훈련원장 이상현 목사 축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경남노회 남선교회연합회는 개척교회설립위원회(위원장 김종욱 장로)에 창립 50주년 기념교회 설립기금 1억 원을 전달했다.(관련기사 18면) 이밖에도 해외단기선교 및 어학연수, 국제사랑재단, 평신도선교사, 감사와 소망의 쌀나누기, 아름다운교회만들기에 선교비를 전달했다.
기념사업위원장 한성권 장로는 “이제 우리는 감사로 50년을 돌아보며, 소망의 50년을 향해 새로운 출발선에 서 있다. 우리세대가 이루어 온 믿음의 열정을 가지고, 다음세대에게 더 큰 비전과 사명의식을 전달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며, “연합회의 모든 회원들이 함께 연합해 새로운 소망의 길을 열어가길 바라며,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경남노회 남선교회연합회는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켜 나가는 충성된 일꾼으로 계속 전진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남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 유춘봉 장로는 “경남노회 남선교회연합회 창립 50주년을 맞아 하나님의 은혜 속에 믿음과 헌신으로 세워진 역사를 함께 기념하며 축하드린다”며 “지난 50년간의 귀한 열매를 감사함으로 기억하며, 이제 우리는 선교, 교육, 봉사의 사명을 따라 다음세대를 향한 새로운 50년의 비전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 성령의 인도하심 속에 경남노회 남선교회연합회가 더욱 든든히 서서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는 복된 공동체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경남노회장 신종주 장로는 “오늘 우리는 경남노회 남선교회연합회 창립 50주년을 맞아, 하나님의 은혜 속에 걸어온 믿음과 헌신의 여정을 함께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50년을 넘어, 소망의 50년으로’라는 주제처럼 우리는 더욱 강한 믿음과 사랑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며 다음세대에 사명을 이어가야 한다. 앞으로도 우리 연합회가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성장해 지역과 세상에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공동체로 나아가길 기도한다”고 했다.
기념음악회는 창원중앙교회 혼성중창단, 양곡교회 바리톤 김한 집사, 상남교회 상남챔버콰이어가 연주했다. 이어 창립 50주년 기념 선교, 교육, 봉사 비전선언문 낭독 등 비전선포식, 만찬이 이어졌다.
/기사제공 최문욱 장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