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 서울노회·충주노회, 농산물 직거래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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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안에서 아름다운 동행 실천

서울노회(노회장 이언구 목사) 동반목회지원회(위원장 최영걸 목사)와 충주노회(노회장 길용철 목사) 동반목회지원회(위원장 임기택 목사)는 지난 10월 30일 효성교회(김광수 목사 시무)에서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열었다.
예배는 충주노회 동반목회지원위원회 총무 오명근 목사의 인도로 충주노회 동반목회지원위원회 위원장 임기택 목사 기도, 충주노회 목회자 일동 특송, 서울노회 동반목회지원회 위원장 최영걸 목사가 ‘마중 나가는 사람들’ 제하 말씀, 서울노회장 이언구 목사가 축사, 충주노회장 길용철 목사가 축도했다.
최영걸 목사는 “하나님은 마중 나가는 사람들의 삶을 귀하게 여기셨다. 목회가 어려운 시대, 바울을 마중 나갔던 보디올의 형제들처럼, 로마의 형제들처럼 서로를 향해 마중 나가는 자가 되어야 한다. 서로의 마음과 외로움, 두려움을 헤아리면서 마중 나가 위로하는 자가 되자”고 했다.
이언구 목사는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자리가 아니라 영적으로 만남의 자리를 지향하는 의미를 가진 자리다. 하나님이 주시는 풍성한 만남의 열매, 영적 열매를 맺어 더 성숙하고 발전하는 동반목회가 되어가길 바란다”고 했다.
길용철 목사는 인사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한 형제자매로 서로의 필요를 나누고 격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것은 신앙 공동체의 중요한 덕목이다. 성도들간의 따뜻한 교류와 유대감을 형성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했다.
서울노회와 충주노회 동반목회지원위원회는 총회 정책에 가장 신속하게 대응해 동반성장위원회 사업실시목적에 부응하고 동반목회지원위원회로 명칭이 바뀌어 재정 지원을 넘어선 상호 교류와 협력으로 발전하고자 하는 취지를 가지고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했다. 직거래장터에서는 충주노회 소속 30여 교회가 참여해 쌀, 고추가루, 된장, 꿀, 김치, 오미자청 등 다양한 농산물과 특산품을 전시했고 서울노회 교회 성도들과 충주 지역 교인 500여 명이 함께하며 교제와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판매 수익금은 전액 자립대상교회를 위해 사용된다.
/신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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