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회전국연] 청년회전국연합회, 권역별 종교개혁일 연합예배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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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 정신으로 하나된 청년들

청년회전국연합회(회장 이중지 청년)는 지난 10월 25일부터 11월 1일까지 5개 권역(포항, 김천, 서울, 제주, 광양)에서 ‘주님만이 영원한 왕이십니다’라는 주제로 권역별 종교개혁일 연합예배를 드렸다.
올해 4회째 진행된 종교개혁일 권역별 연합예배는 권역별로 노회 청년회 연합회와 기독교대학교들이 연합해 세상의 핼러윈을 따라가는 것이 아닌 종교개혁의 마음을 담아 한반도의 영원한 왕이신 예수님 한 분만 높이는 예배로 진행됐다.
전체 권역이 공통주제와 말씀, 찬양곡으로 함께 했으며, 예배 참여자 모두가 시편 145편을 함께 낭독하며 말씀 앞으로 돌아가자는 의미를 새기며, 참된 개혁은 하나님의 말씀 앞에 서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는 선포로 예배를 했다. 장소, 찬양팀, 예배 준비에 관한 모든 것이 연합으로 진행되어지며, 기도로 전 권역이 준비했다.
5개 권역에서 진행된 종교개혁일 연합예배는 △10월 25일 김천운남교회(경서&경안노회청년회연합회) 강사 이성근 선교사, △10월 30일 한동대학교(포항&포항남&경동노회청년회연합회&한동대) 강사 다니엘김 선교사 △10월 31일 서울 을지로교회(서울노회청년회연합회&생터성경사역원청년국) 강사 조재한 전도사 △11월 1일 광양대광교회(순천&순천남&여수노회청년회연합회) 강사 강오성 목사 △11월 1일 제주법환교회(제주노회청년회연합회) 강사 윤영광 목사에서 개최했다.
이중지 회장은 “오직 한반도의 왕은 영원한 하나님 뿐이십니다 라는 고백으로 연합예배를 진행하게 하신 분은 하나님이시며, 모든 권역과 세대가 연합해, 말씀을 낭독하는 예배로 드리며 큰 은혜가 있었고, 4년간 계속해서 주님의 왕되심을 선포하는 예배를 통해 더 많은 곳에서 홀리윈 데이(Holy Win Day)로 하나님의 이름만 높이는 예배들이 세워지길 소망하며 기도한다”고 했다. /기사제공 이중지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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