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학교] 전아연, 필리핀 바탕가스 지역 단기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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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학교아동부 전국연합회(회장 이익상 장로, 이하 전아연)는 지 난 11월 10일부터 14일까지 필리핀 바탕가스 니빠시티 지역에서 단기 선교를 진행했다. 전아연은 해마다 지노회 아동부연합회를 통해 선교 헌금을 모아 필리핀 빈민가 아이들 을 위한 선교사역에 힘쓰고 있다.

전아연은 총회 파송 선교사인 김상태 선교사가 사역하고 있는 디모데 학교를 견학, 교내에 위치한 홀리나이트 미션 교회에서 선교 시작 예배 및 어린이대회를 진행했으며 산팔루칸 기도처, 망가한교회, 신 토트리뷰 교회를 심방하고 아이들에게 죽과 빵, 쌀 등을 나누며 전도 했다. 이번 단기선교에 함께한 9명 의 장로, 권사들은 아이들 한 명 한 명을 끌어안고 눈물로 기도했다.

이번 단기선교에 함께한 수석부회장 박세웅 장로는 “빈민가라고 불리는 열악한 환경에서 주님을 찬양하고 기도하는 아이들을 직접 만나 기도와 음식으로 함께 할 수 있는 너무나 귀한 시간이었다”고 말했 다. 특히 “산팔루칸 교회는 얼마 전 예배 장소 마련을 위해 개울가에 축대를 만들었으나 홍수로 무너져내려 곧 쓰러질 듯한 간이 장소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었다”며 “열악한 환경에도 믿음을 잃지 않고 예배드리는 아이들을 위해 지속적인 선교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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