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구파발교회, 지역 사회와 선교 현장에 사랑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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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맞아 감사박스 196개 준비

구파발교회(김춘곤 목사 시무)는 2025년 추수감사절을 맞아 성도들이 정성으로 준비한 ‘감사박스’ 196개를 지역 어르신과 선교사, 노후 사역자, 사회복지기관 등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교회는 매년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성도 모두가 참여하는 감사박스 캠페인을 진행해 왔으며, 올해는 총 196개가 마련돼 △은평어르신돌봄통합지원센터 △은퇴선교사 거주 공동체 ‘생명의빛예수마을’ △여교역자 안식관 △수요반찬 나눔팀 △교회 독거어르신 등 총 5개 기관 및 대상자에게 전달됐다. 가장 많은 물량인 97개는 지역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을 지원하는 은평어르신돌봄통합지원센터에 지난 11월 19일 교회에서 전달식(사진)을 가졌다. 또한 가평군 설악면에 위치한 ‘생명의빛예수마을’ 은퇴선교사 10명에게는 택배로 감사박스 10개가 보내져 오랜 선교 사역을 마친 선교사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전했다. 경기도 양평에 있는 여교역자 안식관에는 41개의 박스가 우체국 택배로 발송되었으며, 교역자들의 회복과 쉼을 응원하는 뜻을 담았다. 지역 내 취약계층을 섬기는 오병이어 반찬나눔팀에도 25개가 전달되어 반찬 배달 사역과 함께 어르신들에게 추가로 나누어졌다. 아울러 교회 내 독거어르신 23명에게도 담임목사와 교역자, 사무실을 통해 직접 전달되며 따뜻한 위로의 손길이 이어졌다.
교회 관계자는 “성도 개개인의 작은 정성이 모여 누군가에게는 큰 위로와 힘이 된다”며 “추수감사절의 감사가 단순한 행사로 끝나지 않고, 계속해서 지역사회와 이웃들에게 흘러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은평어르신돌봄통합지원센터와 각 기관 관계자들은 “어려운 시기에 큰 격려가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구파발교회는 앞으로도 지역과 세계를 향한 나눔 사역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사제공 이운성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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