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망교도소(소장 김영식)는 지난 11월 26일 협동조합먹을거리(대표 유영아)와 수용자 교육 및 취업 지원, 출소자의 일자리 창출 등을 목표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수용자 교육 및 취업 관련 프로그램 지원과 상담, 출소자의 일자리 창출 및 취업 연계 협력 등을 통해 수용자 교육프로그램의 효율적 운영과 출소자 고용기회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소망교도소는 올해 ‘HUB협동조합먹을거리’와 함께 인문학 교육생을 대상으로 직업관 및 근로의식 함양 교육을 실시해 긍정적 효과를 거둔 바 있다. 소망교도소는 이번 협약이 그간의 교육 성과를 바탕으로 협력을 보다 강화하고, 교육을 넘어 실제 일자리 창출로까지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소망교도소 김영식 소장은 “이번 협약은 수용자들의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돕고,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출소자의 자립과 사회 정착을 위해 적극 협력해 주신 ‘HUB협동조합먹을거리’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HUB협동조합먹을거리 유영아 대표는 “출소자의 성공적인 사회 정착은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 출소자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일자리 발굴과 교육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기사제공 소망교도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