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월드비전, COP30 한국 파빌리온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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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년 기후위기 경험 및 제언 전해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 장로)은 지난 11월 19일 브라질 벨렝에서 열린 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0) 한국 파빌리온에서 ‘아동과 청년의 눈으로 본 기후적응’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아시아·아프리카·태평양 지역 아동·청년이 직접 전하는 기후위기 경험과 기후정의 메시지를 국제사회에 소개하며 기후정책 논의에 아동·청년 당사자의 목소리를 공식적으로 포함한 자리로, 유니세프와 국제월드비전 본부가 함께 참여했다. 한국에서는 Zoom 온라인 중계가 동시에 진행됐다.
세미나는 회장 조명환 장로가 개회사, 녹색기후기금(GCF) 스테파니 스펙 특별 이니셔티브·유니세프 브라질 사무소 호아킨 곤살레스 알레망 대표·국제월드비전 유키코 야마다 모로빅 환경 지속가능성 기후행동 기술총괄·한국월드비전 김정원 청년이 각각 기조연설, 한국월드비전 남희경 차장을 좌장으로 ‘아동의 시선에서 본 기후적응과 기후 정의’라는 제목으로 패널토론, 남희경 차장이 폐회사 했다.
회장 조명환 장로는 개회사에서 “기후위기는 단순한 환경 변화가 아니라 아이들의 생존·건강·교육·보호를 위협하는 인권의 위기”라며 “아이들을 보호의 대상이 아니라 기후 행동의 동반자이자 미래를 함께 설계할 주체로 인정해야 한다. 또한 아동 중심 기후정책을 국제사회가 표준으로 삼아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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