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의 언어] 세 가지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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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만 교수가 쓴 글을 읽었습니다. “성공하는 사람은 왼손과 오른손 외에도 항상 한 가지 손을 더 갖고 다닙니다. 바로 겸손입니다. 겸손은 자신을 낮추고 상대를 높이려는 인간관계의 미덕입니다. 사람이 겸손하지 않는 이유는 자신의 실력이 자기의 힘과 노력으로 축적한 결과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공감되는 글입니다.

어거스틴은 기독교인이 지녀야 할 가장 큰 덕목은 첫째도 겸손, 둘째도 겸손, 셋째도 겸손이라고 했습니다. 바울은 본래 하나님이셨던 예수님이 사람으로 이 땅에 오신 사건을 최고의 겸손으로 꼽았습니다.

자기 낮춤이 쉽진 않습니다. 억지로 꾸미는 낮춤은 위선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참 겸손은 삶으로 드러나는 진정성이라야 합니다. 잘났노라 설치는 사람이 많은 세상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배우고 겸손을 따라가는 사람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십시다.

박종순 목사

  •충신교회원로

  •증경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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