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롭고 경건한 사람
시므온은 성령의 감동으로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린
성탄의 은총이 넘친 의인이어라.
예루살렘의 시므온은
조용하고 경건되게
우리 주님의 성탄을 기다려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는 죽지 아니하리라는
성령의 인도로 성전에 들어간 시므온이어라.
대림절 기간
성탄을 기다리는 사람 많아도
주님과 관계없이
나 중심의 욕망의 길로 향하는데
시므온은 오직 주님만 기다리며
이스라엘의 위로를 위해
성령의 감동으로 지시를 받는 간절함이
성탄의 은총을 넘치게 받은 사람이어라.
아기 예수를 만나
찬송으로 기뻐하는
시므온의 성탄절은
아름다운 영광, 영광이어라.
주재여
이제는 말씀하신대로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도다로
감동의 모습 성탄맞이 기쁨이어라.
오늘, 우리를 이끄시는
시므온의 성탄절은 신앙의 꽃이어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 넘치며
이방을 비추이는 빛으로
우리가 부를 찬양 역시
성탄을 기다리는 우리 모두를
시므온이 맞는 성탄절로
우리의 기쁨 영광,
크리스마스 축복이어라.
<시작(詩作) 노트>
성탄절을 뜻있게 맞이하고 뜻있게 만드는 성탄 맞이는 예루살렘의 시므온처럼 맞이함이 제일입니다. 시므온은 의롭고 경건해 살아생전 주님을 보기 위해 간절히 대림절의 주인공으로 고대한 사람입니다. 누가복음 2장 25절에 보면 “예루살렘에 시므온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 사람은 의롭고 경건하여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는 자라. 성령이 그 위에 계시더라” 했습니다. 그런 간절함이 우리에게도 필요합니다. 대림절 기간 우리는 주님 맞이할 준비를 잘 했습니다. 이제, 성탄절은 시므온처럼 조용하면서도 주님과 이웃을 위해 뜻있는 성탄절을 보내야 합니다.
김순권 목사
<증경총회장•경천교회 원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