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의 언어] 설교 바르게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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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들에게 설교란 특별한 은사이면서 엄청난 부담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끊임없는 기도와 명상, 연구와 정리, 다양한 접근을 거듭해야 합니다.

한 교회에서 30년 목회를 했을 경우 설교 횟수는 주일 낮, 밤, 수요일 밤, 새벽, 금요 철야 등 줄잡아 6천 회 이상이 됩니다.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성경 전체를 통틀어 설교 주제를 정한다면 수십만 개의 설교를 작성할 수도 있습니다. 설교는 하나님 말씀의 재해석이며 대언이어서 듣는 자세에 따라 은혜 여부가 결정됩니다. 바르게 듣는 자세는 “하나님 말씀의 선포이다. 오늘 나에게 주시는 말씀이다”라는 전인적 관심을 기울여 들어야 합니다.

설교 홍수에 밀린 시대, 그러나 비교와 평가는 자제하는 게 옳습니다.

박종순 목사

•충신교회원로

•증경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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