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와 봉사 최우선, 실천적 복음 드러낼 것
남선교회전국연합회(회장 정찬덕 장로)는 지난 1월 30일 남선교회전국연합회 회의실에서 제85회기 시무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회장 정찬덕 장로의 인도로 서기 박재순 장로 기도, 회장 정찬덕 장로가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제하 말씀, 총무 문병효 장로 광고 후 주기도로 마쳤다.
정찬덕 장로는 “85회기 주제를 두고 새벽마다 기도하는 가운데, 남선교회가 하나님 앞에 바로 서는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는 분명한 방향을 품게 됐다”며 “남선교회가 십자가 아래 함께 모여 하나님만 영화롭게 하고, 임원과 70만 회원 모두가 주님의 손과 발로 헌신하는 공동체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망을 밝혔다.
정찬덕 장로는 “85회기 주제는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로 정한 이유는 한국교회와 사회가 흔들리는 시대일수록 남선교회가 다시 복음의 자리로 돌아가야 한다는 문제 의식도 함께 담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선교와 봉사를 최우선 사명으로 삼고, 신앙의 연수와 관계없이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교회와 가정, 남선교회전국연합회와 사회 속에서도 부끄럽지 않은 신앙의 모습을 지켜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찬덕 장로는 “회장은 앞에 서는 자리가 아니라 회원들을 섬기며 책임을 감당하는 자리”라며 “이번 한 회기 동안 남선교회가 다툼이 아닌 연합으로, 형식이 아닌 실천으로 복음을 드러내는 공동체가 되기를 바란다. 이러한 신앙 고백 위에서 85회기 남선교회전국연합회가 연합과 선교, 헌신의 본질을 다시 세워가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충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