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론] 관계 말의 씨 선한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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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부버(Martin Buber, 1879-1965) 유태계 사회철학교수(히브리대학)는 <나와 너>란 책에서 나와 너의 만남 통해서 참다운 삶을 온전히 살기 위해 인간의 가치와 존엄성을 지켜야 한다고 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한 그리스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처럼 인간은 사회 속에서 숨쉬고 살아가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 인간은 서로의 만남 속에서 바른 인간관계 좋은 말로 선한 열매를 맺어야 한다.

성공덕목 4요소, 즉 지식, 지능, 기술, 자세 중 자세가 성공의 97%를 차지한다는 미국 하버드대학교 교수들의 연구 결과도 나왔고 인간관계가 성공의 85%를 차지한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참조하면서 좋은 인간관계, 신뢰를 주는 선한 자세로 살아가야 자기도 살고 가족, 이웃, 국가민족, 세계인류도 함께 사는 길임을 알아야 한다.

사무엘 울만(Samuel Ullman)은 청춘이란 시에서 “인간은 나이가 들어서 늙는 것이 아니라 꿈, 열정을 잃으면 늙는다”고 했다. 청춘 시의 첫 연을 보면 “청춘이란 인생의 어느 기간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상태를 말한다. 그것은 장미 빛 뺨, 앵두 같은 입술, 하늘거리는 자태가 아니라 강인한 의지, 풍부한 상상력, 불타는 열정을 말한다”고 표현하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 절에서는 “영감이 끊어져 정신이 냉소라는 눈에 파묻히고 비탄이란 얼음에 갇힌 사람은 비록 나이가 이십세라 할지라도 이미 늙은이와 다름 없다. 그러나 머리를 드높여 희망이란 파도를 탈 수 있는 한 그대는 팔십이라도 영원한 청춘의 소유자인 것이다”라고 표현하고 있다.

사무엘 울만의 말에서 “영감이 끊어져 정신이 냉소라는 늪에 빠지면 비록 이십세라도 늙은이와 같다”는 말처럼 우리는 하나님 만남속에서 영혼이 살고 몸도 마음도 살아 세상에 빛이 되어야 할 줄로 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요삼 1:2) 말씀처럼 우리 모두 지금 우리가 어떤 고난과 역경 속에 처해 있다고 해도 하늘의 푸른 꿈, 열정을 가슴에 담아 나도 영적으로 바로서서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므로 함께 행복한 삶을 열어가야 할 줄로 안다.

저는 하나님께서 법학, 행정학을 전공하게 하셨고 문학을 공부해 시인,수필가로 등단해 문화예술활동을 하게 하셨고 교육학, 철학 등을 공부하게 하셔서 교원자격증도 받게 하셔서 기독교대학인 관동대학교 법정대학 교수, 세계사이버대 제7대 총장으로 섬기면서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하다보니 진리의 말씀안에서 선함 바른 인간관계(Leadership, Communication) 등을 통해 3S리더십과 인간관계, 말을 통한 대화의 중요성을 삶의 현장에서 더욱 절감하게 되었다. 

특히 Leadership이론에서 민주적, 권위적, 자유방임적 리더십 이론도 있지만 3S리더십 이론이 우리 믿는자로서 더욱 중요해서 소개하고자 한다. 

3S리더십은 Servant리더로서 섬기는 자세, Self리더로서 자기 자신의 바른 자세 관리, Super리더로서 화합 평화 유지가 주요 이슈가 되고 있다. 

특히 말, 대화는 삶의 현장에서 행복의 꽃을 피우는 요소이다. “말이 씨가 된다, 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 말 한마디 천냥 빚 갚는다, 침묵은 금이다”라는 속담이 있다. 입에서 입으로 흘러나와 피어난 말이 마음 밭에 뿌려지면 자라고 또 자라 가꾸지 않아도 열매를 맺는다. 

그러므로 맑은 눈빛 뜨거운 가슴 속 깊은 사랑이 담긴 선한 말의 씨앗이 싹이 터서 내 자신의 마음 아픔도 평안을 이루어 행복 꽃 활짝 피우고 이웃, 공동체, 국가사회 분열, 갈등도 바른말로 통합, 평화 이루어 선한 열매 맺도록 함께 선한 말의 꽃을 피워가야 한다. 

하나님 비밀 말하기를 먼저 구하고 가족, 이웃, 국가민족, 세계인류 평화를 위해 소금으로 맛을 냄과 같이 선한 말의 씨 선한 열매를 맺자.

박완신 장로

<소망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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