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년 찰스 셀든이 쓴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라는 소설이 있습니다. 한 노숙자의 죽음이 준 충격사건 이후 맥스웰 목사는 교인들에게 1년 동안 예수라면 그때 거기서 어떻게 하실 것인가를 생각하고 실천해보자고 제안합니다. 신문기자, 일류가수, 대학총장, 백만장자 등 명사들이 대거 그 운동에 참여합니다. 그리고 각자 일터에서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 것인가를 고민하고 실천해 나간다는 줄거리입니다. 기독교 고전소설에 속합니다.
우리 모두에겐 양상은 다르지만 삶이 있고 일터가 있습니다. 그때 거기서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를 생각하고 실천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바람직한 삶 입니다. 그 말을 하실까? 그 일을 하실까? 그렇게 행동하실까?를 생각하는 것이 바람직한 자세가 아니겠습니까?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마 26:39)라고 기도하셨던 주님의 겟세마네 기도를 천만 번 되뇌어야 합니다.
박종순 목사
•충신교회원로
•증경총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