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가정협, 71회 가정주일 연합예배 및 가정평화상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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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가정생활협회(회장 조주희 목사, 이하 가정협)는 지난 4월 24일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박승렬 목사, 이하 NCCK)와 공동주관, 새가정(회장 전예정 권사) 후원으로 제71회 가정주일 연합예배 및 가정평화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예배는 가정협 부회장 신장근 목사의 인도로 NCCK 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장 최준기 신부 기도, 새가정 운영위원 김민영 권사 성경봉독, 기감 여장로회전국연합회 합창단 특별찬양, 회장 조주희 목사가 ‘가정, 신앙과 삶의 현장’ 제하 말씀, 부서기 김선화 사관·새가정 출판부장 정구은 장로·새가정 운영위원 박신영 권사가 특별기도, 교육부장 송준영 목사가 성찬예식 집례, 새가정 회장 전예정 권사 봉헌기도, NCCK 총무 박승렬 목사가 가정주간 선포, 서기 강윤호 목사가 가정주간 선언문 낭독, 부회장 우광혁 목사 파송의 말씀, 총무 정해선 목사가 생활신앙으로 만들어갈 거룩한 습관, 회장 조주희 목사가 축도했다.


회장 조주희 목사는 “다음세대 신앙을 계승하는 가장 좋은 길은 자녀들에게 부모들의 삶과 신앙으로 가장 훌륭한 교육 자료를 제공하는 것이다. 우리의 가정이 복의 근원이 될 수 있도록 지금도 일하시는 하나님께서, 가정 내에서 신앙교육을 담당해야 하는 부모와 교육을 받아야 하는 자녀들을 친히 이끌어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가정평화상 시상식은 총무 정해선 목사 사회로 경과보고, 수상자 소개, 회장 조주희 목사가 전송자 권사 가정(통합)·이재현 장로 가정(기감)·양덕순 원로단장 가정(구세군)에 2026 가정평화상 시상, 수상소감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가정평화상을 수상한 영등포노회 영남교회 전송자 권사 가정은 시어머니 박경숙 권사로부터 신앙의 유산을 이어받아 3대에 걸쳐 노회 여전도회에서 실행위원과 회장을 역임하며 생활신앙을 실천해왔다. 특히 전송자 권사는 100세의 연세에도 가정 안에서 흔들림 없는 신앙의 뿌리가 되어 후손들에게 생활신앙의 유산을 전수하고 있다. 이날 손주며느리이자 영등포노회 여전도회연합회 전 회장 이영녀 권사가 대리 수상했다.
/신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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