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23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 5월 19일부터 24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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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가 오는 5월 19일부터 24일까지 이화여대 ECC 영산극장과 서대문구 필름포럼에서 열린다.
이번 영화제 주제는 ‘Knockin’on’으로, 마태복음 7장 7절 중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에서 영감을 얻은 주제다. ‘문을 두드리다’라는 행위를 통해 새로운 가능성과 희망을 열어가는 여정을 뜻하며, 신앙적으로는 신앙과 삶의 갈등 속에서도 끊임없이 소통하고 찾으며 두드리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아낸다.
상영작은 △배진아 새이와 도하(Saei and Doha) △유영은 물질(MulJil:Diving) △오유경 영성체(The Eucharist) △송진경 비밀일기(Between Us) △이가은 솔이의 솔이 △이이다 디-데이, 프라이데이(D-Day, Friday) △안윤빈(8월 32일 August 32nd) △여장천 송석주를 찾습니다(Missing) 등이다. 이번 선정작들은 서로 다른 삶의 문을 두드림으로 타인과 세계를 향해 한 걸음 더 다가가려는 순간들을 담고 있으며, 작지만 분명한 울림으로 새로운 연결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영화제 첫날인 5월 19일 오후 7시 이화여대 ECC 영산극장에서 개막식이 개최되고 개막작이 상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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