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100년 향한 선교여성들의 힘찬 도약

여전도회전국연합회(회장 이난숙 장로)는 지난 4월 27일 여전도회관 동편 주차장과 회관 전면 및 회관 1층에서 선교부(부장 한미옥 권사) 주관으로 제42회 선교바자회를 진행했다. 이날 수익금은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창립 100주년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예배는 회장 이난숙 장로 인도로 선교부장 한미옥 권사 기도, 선교부 차장 권영희 권사 성경봉독, 총회장 정훈 목사가 ‘두 번째 시험’ 제하 말씀을 전하고 축도, 회장 이난숙 장로 인사, 선교국장 박정남 목사가 광고했다.
총회장 정훈 목사는 “고난과 어려움을 당하는 첫 번째 광야의 시험은 오히려 우리가 이겨내기 쉽지만, 성전 안에서 신앙을 유지해야 하는 두 번째 시험은 더욱 어렵다. 모여서 각자의 믿음을 자랑하고 시험에 빠지지 않도록 겸손한 자세를 유지하며 오직 예수님을 사랑하는 여전도회전국연합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회장 이난숙 장로는 “오늘의 선교大바자회를 통해 우리가 하나님 나라를 위해 더욱 결속하고 연합해서 지역 사회와 선교 현장에 쓰임받기를 소망한다. 바쁜 와중에도 참석해주신 총회장님 및 내외빈 여러분, 그리고 행사를 준비해주신 귀한 손길들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총무 윤효심 목사 사회로 참석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했다. 이번 선교바자회는 △현장 먹거리 △식품 △패션 및 액세서리 △생활용품 등을 판매했다. 신규 코너로 바자회 뽑기·미니게임·힐링 마사지 코너를 준비해 참석자들에게 더욱 즐거움을 주었다.
한편 여전도회전국연합회는 오는 2028년 창립 100주년을 맞는다. 창립 100주년 기념사업으로 △100년 역사기록 체계화 △비전사업 △다음세대를 위한 교육 및 지원 프로그램 강화 △사회적 책임과 나눔 △100주년 기념예배 및 기념예식, 100주년 찬양제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신희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