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슈페리어재단, 13회 슈페리어 대상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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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슈페리어재단(이사장 김귀열 장로)는 지난 5월 15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 하모니 볼룸3에서 제13회 슈페리어 대상 시상식을 거행했다.
예배는 이사 이응삼 목사의 인도로 조두형 목사 기도, 영락교회 김운성 목사가 ‘잘 하였도다’ 제하 말씀, 영락교회 이철신 원로목사가 축도했다.
김운성 목사는 “세상의 기준으로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진리를 추구하고 사랑을 추구하며 하나님의 뜻과 사랑을 따라 살아가는 이들이 진정 칭찬받는 사람이다. 연약하지만 선한 길을 걸어가는 이들을 교회와 사회가 잘 발견하고 격려하는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 슈페리어 대상이 그런 아름다운 정신을 이어가는 귀한 자리로 이어나가 주기를 바란다”며 “상을 받는 분들을 포함한 우리 모두가 한경직 목사님의 정신을 본받아 살며 하나님 앞에서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라는 칭찬을 받을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했다.


시상식은 경영지원사업부 이한수 목사 사회로 이사장 김귀열 장로 인사, 김귀열 장로가 시상 및 후원금 수여, 수상자 소감, 이한수 목사가 광고 및 폐회인사 했다. 제13회 슈페리어 대상은 △봉사 나눔상 유해근 목사(사단법인 나섬공동체) △교육 공헌상 류강석 목사·최혜영 선교사 △선교 실천상 김석종 목사·천예아 목사 △특별상 김운성 목사(사단법인 한경직목사기념사업회), 정지훈 목사(양산중앙교회) 등이다.


이사장 김귀열 장로는 인사를 통해 “제가 서울에 올라와 한경직 목사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지금의 저도, 이 재단도 없었을 것이다. 너무나 큰 것을 배웠고 이제는 받은 은혜를 나누며 살아가고 싶다. 앞으로도 사회에 조그만 빛이라도 비출 수 있는 재단 되도록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날 봉사 나눔상을 수상한 유해근 목사는 (사)나섬공동체 대표로, 30여 년간 이주민 나그네를 섬기며 역파송 선교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실천해 왔다. 특히 몽골학교와 몽골문화원 등을 통해 몽골과 한국을 잇는 다리 역할을 감당하며, 이주민의 인권과 복지 및 세계 선교를 실현하고 있다.
교육 공헌상을 수상한 류강석 목사·최혜영 선교사는 중국 선교지에서 비자발적으로 나오게 된 후 캄보디아에서 헤브론 미션센터를 통해 다음세대를 세우는 교육선교(전문교사 양성, 어린이 교육선교)로 자립역량을 강화하고 현지인 리더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도시빈민지역에 세워진 교회와 학교에서 양질의 기독교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선교 실천상을 수상한 김석종 목사·천예아 목사는 필리핀 세부에서 소자 알파 교회를 완공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복음의 전초 기지로 삼고 어린이 선교 사역에 집중해왔다. 소외된 ‘우리희랑(코피노)’ 아이들을 위한 자립 프로젝트를 통해 기술 및 언어 교육을 병행하며 궁극적으로는 복음으로 무장한 필리핀의 리더로 세워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슈페리어 재단의 설립자인 김귀열 장로는 사랑과 나눔의 기업 철학을 기반으로 ㈜슈페리어를 굴지의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평소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며, 사회의 어려운 환경에 처한 사람, 단체들에게 직접 참여하는 봉사나 기부를 실천해 왔다.
2014년 제정된 슈페리어 대상은 헌신적으로 일하며 어려운 이웃 가운데 희생적으로 봉사하고 참교육으로 인재를 육성하는 이들과 사업들을 찾아 후원해 왔다. 설립 이념인 선교와 봉사, 교육과 애국의 분야에서 단체와 개인을 매년 선정해 시상하고 있으며 올해 13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신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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