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불 지피는 영적 대각성 자리 되길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이영묵 장로, 이하 전장연)는 지난 5월 14일 군산중부교회(박한수 목사 시무)에서 제3차 실행위원회를 가졌다.
예배는 부회장 조성현 장로의 인도로 부회장 권봉논 장로 기도, 회록서기 최규홍 장로 성경봉독, 군산중부교회 샤론찬양대 찬양, 군산중부교회 박한수 목사가 ‘허리를 동이라’ 제하 말씀, 회계 김용기 장로 봉헌기도, 장로회가 제창, 박한수 목사 축도, 총무 임미경 장로가 광고 및 내빈소개 했다.
박한수 목사는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신다”며 “장로로 섬긴다는 것은 직분의 자리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고 하나님의 뜻 앞에 자신을 낮추며 충성하는 삶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한수 목사는 “내 뜻과 고집을 앞 세우기보다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인내하며 순종할 때 하나님께서 때에 맞게 높여 주신다”며 “오직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충성된 일꾼으로 살아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회무처리는 회장 이영묵 장로의 사회로 증경회장 홍성언 장로 개회기도, 회장 이영묵 장로 인사, 서기 박성기 장로 성원보고, 회장 이영묵 장로 개회 선언, 회순채택, 전회의록 채택, 경과보고, 감사보고, 회계보고, 산하기관(단체) 보고, 안건심의, 제54회기 특별위원회 보고, 회장 이영묵 장로 폐회선언 및 폐회기도로 회무를 마쳤다.
전장연은 전국장로수련회를 앞두고 조찬기도회를 5월 22일 오전 7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1층 그레이스홀에서 개최키로 했다.
제19회 엘더스쿨 및 제4차 실행위원회는 오는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되며 장소는 미정이다. 엘더스쿨 시에 3·4·5대 장로 시상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오는 7월 1일부터 3일까지 경주에서 개최되는 제52회 전국장로수련회를 위해 △5월 31일까지 수련회 참석자 명단 제출 △흰색 계통의 셔츠나 반팔 와이셔츠 착용 △지노회별 광고 10건 이상 추천 △쿨스카프(1인 1점 배분) 착용 후 개회예배 참석 등을 요청했다. 또한 지노회 장로회 조직광고 협조도 함께 요청했다.
회장 이영묵 장로는 “제54회기 주제인 ‘주여! 새롭게 하소서’는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장로들이 먼저 변화되고 교회가 새로워지며 이 땅에 하나님의 공의가 바로 서기를 바라는 간절한 기도”라며 “오는 7월 경주에서 열리는 제52회 전국장로수련회가 장로님들이 함께 모여 기도하며 성령의 불을 지피는 영적 대각성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묵 장로는 “오늘 논의되는 모든 안건과 계획들이 수련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든든한 초석이 되길 소망한다”며 “우리의 지혜가 아닌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며 서로 격려하고 연합하는 복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박충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