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총] 한교총, 전국동시지방선거 관련 한국교회 목회서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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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정석 감독, 이하 한교총)은 지난 5월 18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드리는 한국교회 목회서신’을 ‘대한민국 민주주의 회복과 국민통합을 위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한교총은 “선거는 우리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소중한 토대이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세워가는 중요한 선택의 순간”이라며 “지난 140여 년 동안 한국교회는 복음의 가치 위에 성별과 계급의 벽을 넘어 인간 존엄의 가치를 실현하며 의료와 교육, 독립운동과 민주화운동 등 대한민국의 근대화와 성숙한 민주주의를 견인해 왔다. 한국교회가 민주주의의 토대가 되었듯, 오늘의 우리도 민주주의의 회복과 국민통합의 시대적 요청에 책임적으로 응답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복음에 합당한 일꾼이 되도록 기도할 것 △바른 신앙과 성숙한 주권 의식으로 공명선거의 가치를 실현할 것 △복음의 본질과 공적 책임을 함께 지켜갈 것 등을 한국교회 지도자들과 성도들에게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회복과 국민통합의 전환점이 되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 한국교회와 성도들께서는 하나님 앞에서 바른 양심과 책임 있는 자세로 선거에 참여함으로써, 이 땅에 하나님의 공의와 평화가 더욱 굳게 세워지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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