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한길 장로(애터미 회장)의 신앙 고백을 담은 책 ‘하나님께 붙들린 글로벌 장사꾼’이 출간 하루 만에 교보문고 종교 부문 1위를 기록했다.
어린 시절 장사꾼을 꿈꾸던 한 소년이 신앙과 삶, 사업과 복음 사이에서 어떤 고민과 선택을 거쳐 오늘에 이르게 되었는지를 담아낸 이 책은 국민일보 ‘역경의 열매’를 통해 연재되며 큰 화제를 모았던 박 장로의 간증을 바탕으로 출간된 신앙 고백록으로, 연재 당시 25회 전 회차가 ‘가장 많이 읽은 연재’에 선정되며 독자들의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박 장로는 2009년 애터미를 창업해 창업 10년 만에 연매출 1조 원, 15년 만에 연매출 2조 원을 달성했으며, 전 세계 26개 지역에 해외 법인을 설립하고 글로벌 직접판매기업 TOP10에 이름을 올리는 등 글로벌 유통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애터미는 ‘절대품질·절대가격’ 철학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며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국민일보 종교국 박상원 부국장은 “종교 분야 서적이 출간 직후 곧바로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라며 “박한길 회장의 이야기가 단순한 기업인의 성공담을 넘어, 신앙이 삶과 경영 속에서 어떻게 구현될 수 있는지를 진정성 있게 담아냈기 때문에 독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