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교단 총회(총회장 신정호목사·사진)는 1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 2021 신년특별기도회를 실시한다.
총회는 2021년 신년을 맞아 예배와 교회의 회복을 위하여 신년특별기도회를 개최한다.
취지와 목적으로는 이스라엘의 회복을 간절히 소망하며 에스라와 이스라엘이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나아갔던 것처럼 2021년 신년을 맞이하여 한국교회가 합심하여 예배와 교회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는 것에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직면한 개척교회, 자립대상교회, 농어촌교회, 도서지역교회 목회자를 초청하여 말씀을 듣고 상호 교류하며 서로 격려하는 시간을 가지는 목적을 두고 있다.
신년특별기도회 대상으로는 68개 노회, 9290교회이며, 신년특별기도회 참여 교회 목표는 초청교회 1천교회와 초청대상교회 1천명의 설교자이다. 초청예배 방식으로는 새벽기도회(단 새벽기도회가 연속적으로 진행되는 경우 2인 이상을 초청할 수 있다), 주일오후예배, 수요예배, 헌신예배 등이다. 또한, 초청대상교회 선정 방법으로는 노회내 개척교회 목회자 및 자립대상교회 목회자, 노회 교회동반성장위원회와 자매결연 맺은 타노회 자립대상교회 목회자, 초청교회 출신 개척교회 목회자, 자립대상교회 목회자 등 기타, 농·어촌교회 및 도서지역 목회자 등이다.
[총회] 2021 신년특별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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