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6일 강화군 불온면 김세경 장로(상도중앙) 자택에서 본보 임직원 수련회를 가졌다. 코로나-19로 쉼 없이 매주 신문제작을 위해 수고하는 직원들을 초청하여 사기를 진작하는 계기가 되었다. 사장 유호귀 장로는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인사하고 야외 식탁에서 오찬을 나누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 구 성조 기자
지난 6월 16일 강화군 불온면 김세경 장로(상도중앙) 자택에서 본보 임직원 수련회를 가졌다. 코로나-19로 쉼 없이 매주 신문제작을 위해 수고하는 직원들을 초청하여 사기를 진작하는 계기가 되었다. 사장 유호귀 장로는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인사하고 야외 식탁에서 오찬을 나누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 구 성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