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소개] 창조와 진화에 관한 소소한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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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와 진화에 관한 소소한 묵상

강철 / 쿰란출판사

이 책은 매스컴과 서적, 심지어 학교에서도 인간이 진화되어온 존재라는 진화론을 전제로 논리를 전개한다. 그 결과, 창조주 하나님이 없다는 믿음이 생겨나면서 창세기의 내용을 설화 정도로 받아들이게 되었다며, 무신론으로부터 생겨난 철학들은 삶의 진실을 밝혀주지 못한 채 비극과 죽음만이 난무하는 세상이 되어버린 상황 가운데 해결 방법은 오직 창조주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뿐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진화론이 잘못됐다는 것을 깨닫고 창조주 하나님을 찾기 바라는 마음을 이 책에 담았다”며, “이를 통해 진리를 깨닫고 창조주 하나님을 찾길 바란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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