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 희생으로 하나님의 뜻 실현 앞장
총회 평신도위원회(위원장 류재돈 장로)는 지난 12월 8일부터 9일까지 삼천포제일교회에서 제107회기 총회 평신도위원회 워크숍을 가졌다.
개회 및 친교의 시간에는 위원장 류재돈 장로가 모임 시작 기도, 총회 교육훈련처 총무 김명옥 목사가 인사 및 소개, 남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 강찬성 장로와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최효녀 장로가 소개, 서기 임현희 목사가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경건회는 위원장 류재돈 장로의 인도로 회계 정인권 장로 기도, 증경총회장 김태영 목사가 ‘지금은 두 떼나 이루었나이다’ 제하 말씀을 전하고 축도했다.
워크숍은 서기 임현희 목사의 사회로 갈릴리교회 이종삼 목사가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한편, 이날 워크숍에는 총회 평신도위원회 실행위원, 전문위원, 언권위원, 남선교회전국연합회 임원,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임원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