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회장 김덕수 장로
한국세무사 기독선교회(회장 최희호 집사)는 지난 4월 10일 한신교회에서 창립 20주년 감사예배 및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회장에 김덕수 장로(장안제일교회)를 선임하는 등 회무를 처리했다.
1부 창립 20주년 감사예배는 김덕수 부회장 인도로 정달성 명예회장 기도, 라영환 목사가 ‘왜 이길을 가야하는지 회의가 들 때’ 제하 말씀,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정치, 경제, 안보 등) △한국세무사회의 건전한 발전과 위상 제고를 위하여 △세무사 기독선교회의 부흥을 위하여 △이수환 선교사님과 세계 각지의 선교사님들을 위하여 △각 회원 사무소와 거래처의 복음화를 위하여 합심기도, 조세영 안수집사 특별찬양, 청신회 회원 특송 후 라영환 목사가 축도했다.
2부 제15회 정기총회는 김덕수 부회장 사회로 최희호 회장이 개회 및 인사, 한국세무사회 원경희 회장 축사, 서울지방세무사회 김완일 회장이 격려사, 유재흥 부회장 사업보고, 이종욱 회계 회계보고 후 회칙개정, 임원개선, 신임회장 인사, 신 안건토의 후 주기도문으로 폐회했다.
신임원은 △회장 김덕수 장로 △직전회장 최희호 안수집사 △부회장 강연길 안수집사 유재흥 집사 방기천 장로 △총무 신형일 집사 이종옥 권사 △서기 신형일 집사 △회계 이종옥 권사.
/석상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