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노회 장로회(회장 이상길 장로)는 지난 5월 13일 동은교회(이동효 목사 시무)에서 제3차 월례회를 가졌다.
1부 예배는 부회장 최경우 장로 인도로 부총무 이병대 장로 기도, 동북시찰 분회장 김오규 장로 성경봉독, 동은교회 이선영 권사 특송, 동은교회 이동효 목사가 ‘위로의 사람-바나바’ 제하 말씀, 사업분과장 황도창 장로 봉헌기도, 서울동노회 장로중창단(단장 이대성 장로, 총무 이지한 장로) 특송, 총무 장병기 장로 광고 후 이동효 목사가 축도했다.
2부는 아신대학교 전병철 교수가 ‘다음 세대 이해와 교회의 미래’라는 제목으로 특강, 3부 회의는 회장 이상길 장로 사회로 전회장 김용철 장로 기도, 서기 임백규 장로 회원점명, 회장 이상길 장로가 개회선언 및 인사, 회록서기 김성철 장로가 전회의록 낭독, 회계 김재기 장로가 회계보고, 총무 장병기 장로 사업보고, 회장 이상길 장로가 사업계획, 토의 및 기타사항, 총무 장병기 장로가 광고했다.
/석상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