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한일신학 (이사장 박남석 목사)은 지난 12월 5일 제2023-13차 이사회를 열고 사회복지학과 배성찬 교수(사진)를 차기 총장으로 최종 선출했다.
대학 100년 역사 중 동문 출신 첫 총장으로 선출된 배성찬 교수는 12월 6일부터 직무를 시작한다.
취임식은 12월 중 채은하 전 총장의 이임식과 함께 열릴 예정이다.
학교법인 한일신학 (이사장 박남석 목사)은 지난 12월 5일 제2023-13차 이사회를 열고 사회복지학과 배성찬 교수(사진)를 차기 총장으로 최종 선출했다.
대학 100년 역사 중 동문 출신 첫 총장으로 선출된 배성찬 교수는 12월 6일부터 직무를 시작한다.
취임식은 12월 중 채은하 전 총장의 이임식과 함께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