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로 나아가는 선교회 되길 기도
온땅목장선교회(회장 정훈 목사)는 지난 2월 22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제33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회장에 박기상 장로(시온성교회·사진)를 선임하고 임원개선 및 회무를 처리했다.
1부 예배는 수석부회장 박기상 장로 인도로 총회 서기 조병호 목사 기도, 총무 오경남 목사 성경봉독, 총회 부총회장 김영걸 목사가 ‘너희와 항상 함께’ 제하 말씀, 직전회장 남택률 목사가 축도했다.
김영걸 목사는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그 분의 명령을 받들어 온땅목장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전세계로 나아가는 선교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부 축하의 시간은 증경총회장 안영로 목사 ·증경총회장 채영남 목사 ·증경총회장 신정호 목사가 격려사, 엘리아선교회 회장 정명철 목사·방파선교회 회장 윤석호 목사·대전신학대학교 총장 김영권 목사 축사, 사무총장 김명수 목사가 내빈소개, 회장 정훈 목사와 시온성교회 최윤철 목사 인사했다.
3부 총회는 회장 정훈 목사 사회로 서기 이진구 목사 회원 점명, 정훈 목사 개회 선언, 서기 이진구 목사 전 회의록 낭독, 총무 오경남 목사 감사 보고, 회계 김필순 장로 회계 보고, 임원 선거, 신임 회장 박기상 장로가 직전회장 정훈 목사에게 공로패 수여, 예산, 신 안건 토의, 호신회 회장 박광현 장로가 폐회 및 오찬기도했다.
신임원은 △회장 박기상 △직전회장 정훈 △수석부회장 조병호△ 부회장 정우겸 이정원 정병주 오경남 박동석 류철배 김성철 최경우 정성철 정찬덕 △총무 이진구 <부>최정원 △서기 김준영 <부>김진영 △회록서기 임채일 <부>최종배△ 회계 김종학 <부>표대중 △감사 김필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