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부산바울선교회, 부부선교지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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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바울선교회(회장 한성호 목사)는 지난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일본 대마도 은혜교회(박영철 선교사) 및 지역탐방을 실시했다.
예배는 회장 한성호 목사의 인도로 부회장 안교정 장로 기도, 박영철 선교사가 ‘건너와서 도우라’ 제하 말씀, ‘미래지향적 한일관계를 위해, 현재 기독교인이 0.3 % 에 불과한 대마도의 복음화를 위해, 대마 은혜교회의 건축을 위해, 부산 바울선교회의 발전과 사명완수를 위해’라는 제목으로 합심기도, 박영철 선교사에게 건축헌금 전달, 전회장 오영만 목사 축도, 총무 박기탁 장로 광고 및 참석회원 소개했다.
박영철 선교사는 “그 상황이 이해되지 않을지라도 자신의 뜻을 앞세우기보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는 믿음으로 주님을 신뢰함으로 걸음을 내딛어 새 길을 만드시는 하나님의 뜻을 앞세우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현재의 대마도 은혜교회는 건축예정지 구입 과정에서의 여러 가지 어려움과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면서 다시금 이제 시작되는 건축에 대하여 기도를 요청했다.
/부산지사장 박기탁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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