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강석 / 쿰란출판사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을 역임하며 새에덴교회 담임목사인 저자가 전도서를 통해 삶의 진정한 목적과 행복, 새로운 희망을 살폈다. 저자는 “회색빛 도시인들의 가슴에 민들레 홀씨 같은 목가적 사랑과 꿈을 심는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고 고백하며, “하나님으로 인한 공허 없는 삶을 살아갈 것”을 제안한다. 또한 “전도서는 인생의 진정한 가치를 찾게 해주고 영원한 지혜로 이끌어주는 안내서”라고 소개하며, ‘내 평생에 가장 잘한 일은?’ ‘누가 우리를 위로해 주는가?’ 등의 주제를 총 18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