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회장 박화섭 장로
서울서노회 은퇴장로회(회장 노경일 장로)는 지난 11월 24일 삼각교회에서 제7회 정기총회를 개최, 신임회장에 박화섭 장로를 선임하고 회무를 처리했다.
예배는 선임부회장 박화섭 장로 인도로 직전회장 표명민 장로 기도, 삼각교회 남선교회 중창단 특송, 삼각교회 임준형 목사가 ‘주님이 세우시는 일꾼’ 제하 말씀, 망원제일교회 강현욱 장로 색소폰 연주, 서울서노회 사회봉사부 부장 김재봉 목사 격려사, 서울서노회 장로회장 장석경 장로 축사, 임준형 목사 축도, 총무 이상풍 장로가 광고했다.
회무는 회장 노경일 장로 사회로 전 회장 이윤기 장로 개회기도, 서기 전명찬 장로 회원점명, 개회선언, 회장인사, 회순채택, 회록서기 김광철 장로 전 회의록 낭독, 총무 이상풍 장로 사업보고, 감사 임재덕 장로 감사보고, 회계 이규선 장로 회계보고, 회칙개정, 임원선거, 신구임원교체, 신임회장 박화섭 장로가 직전회장 노경일 장로에게 공로패 전달, 신임회장 인사, 사업계획 및 예산(안) 의결 등 안건처리, 총무 이상풍 장로 광고, 회장 박화섭 장로 폐회기도 했다.
신임원은 △회장 박화섭(삼각) △직전회장 노경일(세상의소금염산) △선임부회장 김선경(연희동) △부회장 계준건(염천) 윤장근(동성) 임재덕(대현) 김선동(동막) △총무 이상풍(영광) △서기 김영회(신촌) <부>박상기(서교동) △회록서기 박만길(서강) <부>서인제(대현) △회계 이규선(서소문) <부>박남인(서현) △감사 김광철(연희동) 전명찬(염리).
/기사제공 이상풍 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