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현풍교회, 창립 120주년 감사예배·홈커밍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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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남노회 현풍교회(송일두 목사 시무)는 지난 12월 1일 본당에서 창립 120주년을 맞이해 감사예배 및 Home Coming Day 행사를 개최했다.
오프닝으로 성윤숙 집사의 특송, 하창호 집사가 색소폰 연주를 했다. 이어 드려진 예배는 송일두 목사 인도로 대구서남노회 장로회장 조용업 장로 기도, 달성시찰장 전용균 목사 성경 봉독, 예루살렘 찬양대 찬양, 박창운 목사(영신대 석좌교수)가 ‘소명이라는 위로!’ 제하 말씀을 전했다.
축하의 시간에는 120주년 기념영상 및 협력선교지 축하 영상 시청, 편찬위원장 양은수 장로가 출신 사역자 및 동문 소개, 김병희 목사(대신대 교수)의 편찬 과정 소개, 양은수 장로가 120년사 ‘때가 차매’ 출판 감사에 대해 설명 했다.
현풍교회 동문회와 김성은 집사 축가, 앙상블 보아즈의 축주, 현풍교회 24대 윤용형 목사(달성교회 원로), 25대 허금준 목사(가천교회 은퇴), 26대 김용식 목사(현풍동부교회 은퇴), 김용문 목사(김천송곡교회 담임)의 축사, 양은수 장로 인사 및 광고, 대구서남노회장 강병일 목사가 축도했다. /대구지사장 이상호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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