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노회 주향교회(김영권 목사 시무)는 지난 12월 8일 주향교회 3층 본당에서 교회창립 47주년 항존직 은퇴 및 임직예식을 열었다.
예배는 김영권 목사 인도로 장로부노회장 이황 장로 기도, 중부시찰장 이광호 목사 성경봉독, 전노회장 정민량 목사가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제하 말씀 후 기도했다.
은퇴식은 김영권 목사 집례로 당회서기 박호균 장로 은퇴자 소개, 은퇴패 및 선물증정, 김영권 목사가 기도했다.
임직식은 당회장 김영권 목사 집례로 당회서기 박호균 장로 임직자 소개, 서약, 안수기도, 악수례, 선포했다.
권면 및 축하는 노회장 김성천 목사가 은퇴 및 임직자에게, 전노회장 김기 목사가 교우들에게 권면, 전노회장 신동성 목사와 박상용 목사가 축사, 임직패 증정, 장로회회장 이황 장로가 장로임직축하패 증정, 연합찬양대 축가, 기념품 증정, 임직자 대표 이수병 장로 답사, 당회서기 박호균 장로 인사 및 광고, 전노회장 김명기 목사가 축도했다.
은퇴자 △장로 이상민 △권사 서정숙 외 4명. 임직자 △장로 이수병 윤여경 권정순 △안수집사 서대영 외 4명 △권사 윤희숙 외 4명.
/대전지사장 소경형 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