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O] 실로암 야구단, 잠실야구장 시구 및 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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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암장애인복지관(관장 김미경)에서 운영하는 국내 첫 시각장애인 야구단 ‘실로암 샤인즈’는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4월 20일 프로야구 두산베어스 구단의 초청을 받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기아타이거즈와의 경기에 앞서 시구(김주성 선수)와 시타(이경석 선수)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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