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O] 굿네이버스, 기부 러닝대회 오프라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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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사무총장 김중곤)는 지난 9월 21일 잠실한강공원에서 서울특별시, 롯데카드 후원으로 ‘굿네이버스 레이스 with 띵크어스’ 오프라인런을 진행했다. ‘굿네이버스 레이스 with 띵크어스’는 기후위기로 고통받는 지구와 아동의 현실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대국민 캠페인이다.
이날 행사는 남도형 나눔대사의 사회로 시작되었으며, 굿네이버스 전미선 부사무총장, 변우민 나눔대사, 이정민 나눔대사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시민들의 발걸음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레이스 출발에 앞서 지구 모형에 나무를 붙여 숲을 완성하는 세리머니로 대회의 의미를 더하기도 했다.
5km, 10km 코스의 레이스를 마친 참가자에게는 완주 메달, 친환경 장바구니 등의 기념품과 간식이 제공됐다. 굿네이버스 기후위기 대응 사업을 소개하는 체험 부스를 비롯해 스티커 타투, 큐브 던지기, 컬러링 존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됐다. 폐회식에 앞서 굿네이버스 청소년 NGO 활동가 30명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관심을 촉구하는 게릴라 플래시몹을 펼쳤다. 이번 오프라인 마라톤에는 3천여 명이 참가해 한강 공원을 함께 달리며 나눔을 실천했다. 참가비로 모인 기부금은 몽골 숲 조성 사업 등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된다.
굿네이버스 전미선 부사무총장은 “많은 시민이 기후위기에 관심을 갖고 굿네이버스 레이스에 참여해 주신 만큼 한 걸음 한 걸음이 소중하고 귀하다. 굿네이버스는 아동을 비롯한 기후위기 취약계층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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